기미의 원인
햇빛
햇빛에 다량 노출되었을 때 생긴 염증 반응이 치유되면서 색소 침착의 반흔을 남기게 됩니다.
몇 년 전만 해도 검게 그을린 피부가 건강에 좋다는 잘못된 상식으로 햇빛에 함부로 노출,
피부가 염증 반응 직전 상태에 이른 사람이 많았습니다. 또한 간이 나빠 신진 대사가 잘 안 되는
사람에게는 피부의 색소 침착이 왕성해지고 변비가 심할 때도 피부에 변조 반응이 보이기도 하는데,
기미가 ‘ 간반 ' 이라고 불리는 이유도 기미가 신진 대사활동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증명해 줍니다.
태양광선 색소침착층 기미
피부 색깔은 산화된 헤모글로빈 (붉은색), 갈색의 멜라닌, 희고 뿌연 케라토히날린, 노란 카로틴 등이 복합되어 형성됩니다.
이 색깔은 표피 두께에 따라 달라지고 모세 혈관이 표면에 가까울수록 또는 멜라닌이 적을수록 혈색소의 색깔이 뚜렷이 나타나게 되죠 .
피부가 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햇빛 속 자외선이 피부의 색소세포를 자극하여 피부의 방어 기전이 발동,
검어짐으로써 자외선의 유해 성분이 내부 장기로 침투되는 것을 막기 때문입니다.
호르몬 기능 부전
난소는 여성임을 증명해주는 각종 성호르몬의 생산 공장으로 이들 호르몬은 유방이나 히프를
여성답게 발달시키고 피부를 곱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그 기능 부전으로 기미가 생깁니다.
그 다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 세포가 노화, 위축됨은 당연하며 이 노화, 위축됨으로 인해
세포의 신진 대사 활동이 원활치 못하고 색소 형성 세포는 증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피부 관리를 잘해도 이 노화현상으로 생기는 색깔 변조는 막을 수 없으며, 잘못하면 얼룩이 생겨 전형적인 기미 현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
만성적 스트레스에 항상 노출되면 피부 방어 기능인 색소 형성세포의 활성이 증가, 보호 기능을 완수하게 됩니다.
이 멜라노사이트의 증가가 기미의 주원인이 되는 것이며 만성적으로 끊임없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변조된 피부는 그 원인을 제거하기 전까지 원상복귀가 되지 않습니다.
스트레스는 인체의 생리 사이클을 혼란시켜 머리가 하룻밤 사이에 백발이 되는 수도 있고 얼굴이
까맣게 타기도 하므로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한, 두가지 쯤은 만들어 놓는 것이 좋겠습니다.
중년의 첫 신호는 기미, 주근깨, 색소침착이다?!
이젠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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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란 후천적으로 얼굴 피부에 좌우 대칭적으로 멜라닌 색소가 과다하게 침착되는 질환을 말합니다.
주로 30 대 여성에게서 양쪽 눈빝 광대뼈 주위, 볼, 이마, 턱, 코, 윗입술 등에 연한 갈색이나
짙은 갈색의 미세한 색소침착성 병변으로 그 원인으로는 임신,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 내분비 질환, 호르몬 등이 있지만,
가장 주요한 원인은 바로 자외선 입니다.
기미는 30 대 여성에게서 주로 발생하나 생활 환경의 변화와 일광 노출이 많은 여성에게는
20 대에도 발생하며 심한 스트레스에 노출된 남자에게도 잘 발생합니다. 자각 증상은 없으나
피부색이 어둡고 검은 사람일수록 광범위하고 진하게 발생되며 일광노출이 심한 봄, 여름에 악화되고 가을, 겨울은 옅어집니다.
기미의 진단
임상적으로 진단이 용이하나 얼굴에 과색소침착을 남기는 질환, 예를 들어 염증 후 색소침착이나
오타모반양반점 등과의 감별을 요한다.
가끔 색소 소실 부위를 정상 피부로 오인하는 예도 있어 백반증을 구별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다른 질환과의 감별과 색소침착의 깊이를
알기 위해 조직검사를 시행할 수 있으며 우드등 검사(어두운 방에서 특이한 자외선을 병변에
비추어 관찰하는 검사)를 통해 색소침착의 깊이를 알 수 있다.
기미의 검사
조직검사에서는 표피, 혹은 진피, 혹은 양쪽 모두에서 멜라닌 색소가 증가한 소견을 보인다.
대부분 멜라닌 세포의 수는 증가하지 않지만 크기가 커지고 가지를 많이 치며 활성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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